변동성 드래그 계산기 — 산술평균 0%인데 복리 계좌가 줄어드는 이유

🗓 2026.09.04 업데이트 작성 김흑우 읽는 시간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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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김흑우 스토리

PRACTICAL MATH · COMPOUND RETURNS

기간별 수익률을 더하는 평균과 실제 계좌에서 곱해지는 평균은 다릅니다. 수익률 경로를 그대로 붙여 넣어 복리 결과와 평균차를 확인합니다.

변동성 드래그 계산기

변동성 드래그 계산기는 기간별 수익률의 산술평균, 기하평균, 누적수익률, 최종자금을 함께 보여준다. 평균이 같아도 등락 폭이 다른 경로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쉼표·공백·줄바꿈으로 구분합니다.

+10%와 -10%면 왜 최종 수익률은 -1%인가

100에 10%가 오르면 110이고 여기서 10%가 내리면 99가 된다. 두 번째 10%가 다른 기준금액에 적용되므로 최종 수익률은 마이너스 1%다.

100 × 1.10 × 0.90 = 99
누적수익률 = -1% · 기하평균 = √0.99 - 1 ≈ -0.5013%

첫 기간 뒤 기준금액은 110입니다. 두 번째 10% 하락은 처음의 100이 아니라 110에서 11을 빼므로 99가 남습니다. `+50%, -50%`는 같은 산술평균 0%여도 75만 남습니다.

산술평균과 기하평균이 답하는 질문

산술평균은 기간별 수익률의 더하기 평균이고 기하평균은 여러 기간 뒤 실현된 복리 성장률이다. 두 값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므로 목적에 맞춰 함께 써야 한다.

산술평균 `A=Σr/n`은 기간별 수익률을 같은 가중으로 요약합니다. 기하평균 `G=exp(Σlog(1+r)/n)-1`은 모든 성장배수를 곱한 실현 경로를 한 기간 성장률로 바꿉니다. NIST의 AM-GM 관계에 따라 양수 배수의 기하평균은 산술평균보다 크지 않습니다.

같은 평균인데 변동성이 크면 복리가 줄어드는 이유

평균을 고정한 대칭 수익률 A+d와 A-d의 곱에는 마이너스 d제곱 항이 생긴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등락 폭이 커질수록 두 기간 성장배수의 곱이 작아진다.

두 기간 경로산술평균최종자금(초기 100)
+10%, +10%10%121
+30%, -10%10%117
+50%, -30%10%105

📅 수치 기준일 2026-09-04 — 이후 요율·정책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1+A+d)(1+A-d)=(1+A)²-d²`이므로 같은 평균에서 대칭 폭 `d`만 키우면 두 기간 곱은 작아집니다. 이는 미래 예측이 아니라 다른 조건을 고정한 수학 비교입니다.

σ²/2 근사식은 언제 맞나

분산의 절반은 수익률이 작고 평균이 0에 가까울 때 쓰는 이차 근사다. 큰 등락에서는 각 성장배수를 직접 곱한 정확한 기하평균을 우선해야 한다.

A-G ≈ σ² / [2(1+A)]
A≈0일 때 A-G ≈ σ²/2

로그 성장률을 2차까지 전개한 근사이므로 큰 등락이나 -100% 부근에서는 오차가 커집니다. 계산기 주결과는 언제나 각 `(1+r)`을 직접 곱한 정확값이며 근사는 보조 카드에만 둡니다.

수익률 순서·입출금·레버리지가 만드는 차이

입출금 없이 같은 수익률 배수들을 곱하면 순서를 바꿔도 최종금액은 같다. 순서는 중간 경로와 최대낙폭을 바꾸며 현금흐름, 리밸런싱, 비용이 끼면 최종금액도 달라질 수 있다.

곱셈은 교환법칙을 따르므로 입출금이 없는 같은 수익률 묶음은 순서를 바꿔도 최종금액이 같습니다. 하지만 중간 자산 경로와 최대낙폭은 달라집니다. 현금흐름, 리밸런싱, 세금·비용이 끼면 실제 최종금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기가 적용되지 않는 수익률

단순 현물 모드에서는 마이너스 100%보다 작은 값, 주기가 다른 값, 현금흐름이 섞인 값, 비용 기준이 다른 값을 함께 계산하면 안 된다. 이런 입력은 별도 손익 모형이나 현금흐름 수익률이 필요하다.

단순 현물 모드는 `r<-100%`를 거부합니다. 주기가 다른 값, 입출금이 섞인 계좌, 비용 전·후 수익률을 한 배열에 섞지 마십시오. 레버리지 파생상품 P&L은 별도 손익 모형이 필요합니다.

변동성 드래그 FAQ

FAQ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수익률의 비대칭, 평균 선택, 분산 근사, 순서효과, 전액손실, 표준편차 기준을 확인한다. 답변은 화면과 구조화 데이터에서 같은 문장으로 제공한다.

+10% 뒤 -10%면 왜 원금이 아닌가?

100이 110으로 오른 뒤 10%가 내리면 99가 된다. 두 번째 비율이 적용되는 기준금액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중 무엇이 맞나?

기간별 평균을 묻는다면 산술평균이고 여러 기간의 실현 복리 성장률을 묻는다면 기하평균이다.

변동성 드래그는 항상 분산의 절반인가?

아니다. 분산의 절반은 작은 수익률과 평균 0 부근에서의 근사이며 큰 등락은 직접 곱한 값을 써야 한다.

수익률 순서를 바꾸면 최종금액도 바뀌나?

입출금과 비용이 없고 같은 배수를 모두 곱하면 최종금액은 같지만 중간 경로와 최대낙폭은 달라진다.

-100% 뒤 큰 수익으로 복구할 수 있나?

아니다. 가치가 0이 되면 이후 어떤 유한한 수익률을 곱해도 0이다.

모표준편차와 표본표준편차 중 무엇을 쓰나?

입력한 전체 경로의 기술적 퍼짐은 모표준편차를 쓸 수 있고 더 큰 과정의 표본 추정이라면 표본표준편차를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공식·검증 출처

확인일 2026-09-04 · 정의 A급, 근사와 사례 수치 D급 자체 유도 및 독립 oracle 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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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지: 이 페이지는 수익률 산술을 설명하는 교육용 도구입니다. 미래 수익률을 예측하거나 특정 자산·레버리지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김흑우 스토리 · 공식 확인 및 계산 검산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