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청산가 계산기 — 레버리지별 청산가와 공식 유도

🗓 2026.08.23 업데이트 작성 김흑우 읽는 시간 약 4분 최초 발행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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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방법 — 마지막 확인 2026.08.23 — 이후 거래소·서비스가 화면이나 요율을 바꿨을 수 있습니다.
예상 청산가
청산까지 가격 변동
증거금 대비 손실 배율

※ 격리마진(Isolated) 기준 근사값입니다. 실제 청산가는 거래소의 유지증거금 구간·수수료·펀딩비 처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계산기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공식 — 왜 이렇게 계산되나

격리마진에서 포지션이 청산되는 지점은 손실이 증거금에서 유지증거금을 뺀 만큼에 도달하는 가격입니다. 레버리지를 L, 유지증거금률을 m이라 하면:

롱 청산가 = 진입가 × (1 − 1/L + m)
숏 청산가 = 진입가 × (1 + 1/L − m)

유도: 증거금은 포지션 명목가의 1/L입니다. 롱에서 가격이 x비율 하락하면 손실은 명목가 × x이고, 이 손실이 (1/L − m)에 도달할 때 청산됩니다. 그래서 청산까지의 거리 x = 1/L − m —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1/L이 작아져 청산까지의 거리가 반비례로 줄어드는 것이 이 공식의 전부입니다. 10배면 약 −9.5%, 50배면 약 −1.5%, 100배면 약 −0.5%에서 청산됩니다.

우수 파트너 바이비트 가입링크

직답 — 이 계산기는 "이 레버리지로 들어가면 가격이 몇 % 움직였을 때 전액 청산되는가"를 구합니다. 격리마진 기준 근사값이며, 실제 청산은 거래소의 유지증거금 구간·수수료 때문에 표시값보다 조금 먼저 옵니다.

사용법 — 세 칸만 넣으면 됩니다

  1. 롱/숏 선택 — 롱은 가격이 내려갈 때, 숏은 올라갈 때 청산됩니다. 방향을 바꾸면 청산가가 진입가 반대편으로 옮겨갑니다.
  2. 진입가·레버리지 입력 — 진입가는 체결 예정 가격, 레버리지는 주문창에 설정한 배율(바이낸스는 1~125배)입니다. 포지션 금액은 넣지 않습니다 — 격리마진에서 청산 거리는 금액과 무관하고 배율로만 정해집니다.
  3. 유지증거금률(MMR) — 기본 0.5%입니다. 바이낸스 BTCUSDT의 최저 구간은 이보다 낮고, 알트코인·대형 포지션일수록 높아집니다. 정확한 값은 거래소의 "레버리지·마진 구간" 표에서 해당 심볼·명목가 구간을 찾아 넣으세요.

결과는 세 줄입니다 — 예상 청산가(가격), 청산까지 가격 변동(%), 증거금 대비 손실 배율(청산 시점에 증거금의 몇 %를 잃는가).

예시 — 같은 진입가, 배율만 바꿔 보기

진입가 60,000 USDT 롱, 유지증거금률 0.5%로 두고 배율만 바꾼 결과입니다(계산기 기본값과 같습니다).

레버리지청산까지 거리예상 청산가(롱)같은 조건 숏
5배−19.5%48,30071,700
10배−9.5%54,30065,700
20배−4.5%57,30062,700
50배−1.5%59,10060,900
100배−0.5%59,70060,300

📅 수치 기준일 2026-08-23 — 이후 요율·정책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읽는 법: 거리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 10배에서 20배로 올리면 거리가 절반(9.5%→4.5%)으로 줄어듭니다. 비트코인의 하루 변동 폭이 2~4%인 날이 흔하다는 점을 옆에 두고 보면, 50배 이상은 "하루 안에 청산될 수 있는 배율"이라는 뜻입니다.

예시 2 — 유지증거금률이 청산가를 얼마나 당기나

20배 롱, 진입가 60,000에서 MMR만 바꾸면: 0.4% → 57,240 · 0.5% → 57,300 · 1.0% → 57,600(진입가 쪽으로 300 USDT 당겨짐). 배율이 낮을수록 MMR의 영향은 작고, 배율이 높을수록(거리가 짧을수록) MMR 한 칸이 청산가를 크게 당깁니다. 알트코인 고배율에서 "생각보다 빨리 청산됐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결과를 쓸 때 자주 하는 실수

  • 교차마진(Cross)에 그대로 적용 — 교차마진은 지갑 잔고 전체가 증거금이라 청산가가 훨씬 멀리(대신 잔고 전체를 걸고) 잡힙니다. 이 계산기는 격리(Isolated) 전용입니다.
  • 청산가를 손절가로 쓰기 — 청산은 증거금 전액 + 청산 수수료까지 잃는 사건입니다. 손절은 청산가보다 안쪽, 계획한 손실 한도에서 먼저 나가야 합니다. 손절 간격에서 배율을 거꾸로 구하려면 레버리지 계산기를 쓰세요.
  • 수수료·펀딩비 무시 — 진입 수수료는 증거금에서 먼저 빠지고, 펀딩비는 8시간마다 오갑니다. 둘 다 청산가를 불리한 쪽으로 조금씩 당깁니다. 수수료 크기는 수수료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추가 증거금 반영 안 함 — 격리 포지션에 증거금을 더 넣으면 청산가는 멀어집니다. 이 계산기는 "주문 시점 배율"만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산가와 파산가(Bankruptcy Price)는 뭐가 다른가요?

파산가는 증거금이 정확히 0이 되는 가격이고, 청산가는 그보다 유지증거금률만큼 앞에 있습니다. 거래소는 파산가에 닿기 전에 청산을 시작해 그 차액으로 청산 비용과 보험기금을 충당합니다. 이 계산기가 내는 값은 청산가입니다.

바이낸스 화면의 청산가와 왜 조금 다르죠?

거래소는 심볼별·명목가 구간별 유지증거금률과 유지증거금 공제액, 진입 수수료, 미실현 손익을 모두 넣어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는 유지증거금률 하나로 근사하므로 보통 수십 USDT 안쪽에서 차이가 납니다. 주문 전 최종 확인은 거래소 주문창의 청산가 표시로 하세요.

"즉시 청산 구간"이라고 나오면요?

유지증거금률이 1/레버리지보다 크거나 같다는 뜻입니다 — 예를 들어 MMR 1%에 125배(1/125 = 0.8%)는 진입하는 순간 청산 조건입니다. 거래소도 이런 조합은 허용하지 않으므로, 배율을 낮추거나 해당 구간의 실제 MMR을 확인하세요.

포지션 금액을 키우면 청산가가 바뀌나요?

격리마진에서 배율이 같으면 청산까지의 거리는 같습니다. 다만 명목가가 커져 유지증거금률 구간이 올라가면(예: 수십만 USDT 이상) MMR이 높아져 청산가가 조금 당겨집니다. 큰 포지션일수록 거래소 구간표를 확인하세요.

공식: 청산 거리 = 1/L − MMR (격리마진 근사). 유지증거금률 구간은 거래소 공식 표 기준, 2026-08-21 확인 ·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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