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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내기 전 필수 체크 3종 — 사고의 대부분이 여기서 걸러집니다
| 체크 | 내용 | 지키지 않으면 |
|---|---|---|
| ① 트래블룰 — 수취 거래소 지정 | 업비트에서 해외로 코인을 보낼 때는 “어느 거래소의 내 계정으로 보내는지”를 등록해야 합니다. 출금 화면의 입금처(수취 거래소) 목록에서 바이낸스를 선택하세요. | 지정이 틀리거나 누락되면 출금이 거부·보류됩니다. |
| ② 24시간 제한 — 원화 입금분만 | 원화를 입금한 직후 24시간 동안은 해외 거래소로 코인을 보낼 수 없습니다(자금세탁 방지 규정). 제한은 새로 입금한 원화로 산 코인에만 적용되고, 이미 보유 중이던 원화·코인은 예외입니다. | 출금 버튼이 잠겨 있다면 대부분 이 경우 —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풀립니다. |
| ③ 네트워크 일치 — 양쪽 모두 트론 | 업비트의 출금 네트워크와 바이낸스의 입금 네트워크가 같아야 합니다. 이 가이드는 양쪽 모두 트론(TRX)으로 고정합니다. | 다르게 고르면 자산이 사라질 수 있고, 복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
왜 하필 트론(TRC20)인가
USDT를 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는 여러 개지만, 트론(TRC20)은 전송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고 속도도 빠르며, 업비트와 바이낸스 양쪽이 모두 지원하는 사실상의 표준 경로입니다. 국내 유튜브 가이드 16편을 교차 확인해도 입출금 네트워크는 예외 없이 트론이었습니다. 다른 네트워크를 굳이 시험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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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금 6단계 실전 — 주소를 먼저 만드는 순서로
| 단계 | 하는 일 | 실수 포인트 |
|---|---|---|
| ① 업비트 USDT 매수 | 원화로 테더를 시장가 매수 | USDT는 1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이라 호가를 재는 의미가 없습니다 — 시장가면 충분합니다. |
| ② 바이낸스 주소 생성 | 입금 메뉴에서 USDT 검색 → 네트워크 TRX(Tron) 선택 → 주소 복사 | 네트워크를 골라야 주소가 나오고, 주소는 네트워크마다 다릅니다. |
| ③ 업비트 출금 신청 | 입출금 → 테더 → 출금 → 네트워크 트론 선택 → 수량 입력 | 네트워크 선택 칸을 무심코 지나치기 쉽습니다. |
| ④ 입금처 지정 | 트래블룰 절차: 입금처 목록에서 바이낸스 선택 | 목록에 없는 거래소로는 보낼 수 없습니다. |
| ⑤ 주소 붙여넣기·인증 | 복사해 둔 주소 붙여넣기 → 카카오·네이버 등 2채널 인증 | 주소는 반드시 붙여넣기 — 손으로 입력하지 않습니다. |
| ⑥ 도착 확인 | 보통 3~5분 내 바이낸스 현물(Spot) 지갑 도착 | 아래 “도착 확인” 절 참고. |



왜 주소부터 만드나 — 순서를 바꾼 이유
업비트 출금 화면을 먼저 열어 두면, 주소를 만들러 바이낸스로 건너갔다가 돌아오는 사이에 입력이 풀리거나 복사한 값이 다른 것으로 바뀌는 등 실수의 여지가 생깁니다. 바이낸스에서 주소를 만들어 복사해 둔 다음에 업비트 출금 화면을 여는 순서로 잡으면, 출금 화면에서 남는 일은 “붙여넣기 한 번”뿐입니다. 압축형 가이드들이 채택한 순서이기도 합니다.
첫 전송은 소액 테스트로
보낼 금액이 크다면 처음 한 번은 소액만 먼저 보내 도착을 확인한 뒤 본 금액을 보내세요. 출금 수수료가 한 번 더 들지만, 주소·네트워크 실수에 대한 보험료로는 가장 쌉니다. 두 번째부터는 같은 주소를 재사용하므로 테스트를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2. PC와 모바일 앱 — 입금 메뉴 경로가 다릅니다
| 구분 | PC(웹) | 모바일(앱) |
|---|---|---|
| 입금 메뉴 진입 | Deposit → Deposit Crypto | Add Funds → On-chain Deposit |
| 이후 절차 | USDT 검색 → 네트워크 TRX(Tron) 선택 → 주소 복사 (양쪽 동일) | |
| 주소 전달 | 주소 복사 → 업비트에 붙여넣기 | QR도 표시되지만 같은 폰 안에서는 결국 복사·붙여넣기가 정답 |
메뉴 이름이 달라 모바일에서 Deposit을 찾다가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에서는 지갑 화면의 Add Funds가 입금의 시작점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3. 도착 확인 — 현물(Spot) 지갑부터 봅니다
바이낸스 지갑은 현물(Spot)과 선물(Futures)로 나뉘어 있습니다. “입금은 됐다는데 선물 잔액이 0″이라는 문의의 대부분이 지갑 사이 이체를 빼먹은 경우입니다. 선물거래를 하려면 현물→선물 이체를 한 번 더 해야 하며, 그 절차와 선물 계좌 설정은 4편(선물)에서 다룹니다.
4. 출금 — 입금의 역순 실전 (바이낸스 → 업비트 → 원화)
| 단계 | 하는 일 | 비고 |
|---|---|---|
| ① 선물→현물 이체 | 선물 지갑의 자산은 바로 출금할 수 없습니다. 이체 화면(한글 UI에서는 “바꾸기”)에서 선물→현물로 옮깁니다. | 선물을 안 했다면 건너뜁니다. |
| ② Withdraw 진입 | 바이낸스에서 USDT 선택 → 출금(Withdraw) | 입금 때와 반대 방향의 메뉴입니다. |
| ③ 업비트 입금 주소 발급 | 업비트 입출금 → 테더 → 입금에서 트론 네트워크 주소를 생성·복사 | 이번엔 업비트가 “받는 쪽”입니다. |
| ④ 주소·네트워크 입력 | 바이낸스 출금 화면에 주소 붙여넣기, 네트워크 TRX 확인 | 네트워크 일치 규칙은 출금 방향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 ⑤ 보안 인증 | OTP 6자리 입력(Fund Code를 설정했다면 그것까지) | 아래 보안 절 참고. |
| ⑥ 원화 매도 | 업비트 도착 확인 후 USDT를 원화로 매도하면 현금화 완료 | 도착 시간은 입금과 비슷하게 보통 3~5분. |
국내 가이드 16편 중 출금을 실제 화면으로 끝까지 보여준 영상은 한 편뿐이었습니다. 대부분 “입금의 역순”이라는 말로 끝내지만, 실전에서 막히는 지점은 ①의 지갑 이체입니다 — 선물 지갑에 돈을 둔 채 Withdraw부터 찾으면 잔액이 0으로 보입니다.


5. 보안 한 겹 더 — 출금 비밀번호(Fund Code)
설정하면 출금 때마다 한 번 더 입력하게 됩니다. 번거롭지만 계정 탈취 사고에서 실제 피해(출금)로 이어지는 길목을 막아 주므로 잔고가 커지기 전에 켜 두길 권합니다. 설정한 값은 OTP 복구 정보와 함께 오프라인에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6. 사고 대응 — 다른 네트워크로 보냈다면
TxID는 블록체인 전송의 영수증 번호로, 고객센터가 자산의 행방을 추적할 때 쓰는 기본 단서입니다. 전송이 늦어질 때 상태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같은 번호를 씁니다. 어느 경우든 스스로 해결하려고 같은 주소로 추가 전송을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FAQ
얼마나 걸리나요?
트론 기준 보통 3~5분. 30분 넘게 안 오면 TxID로 전송 상태를 확인하세요.
수수료는요?
업비트 출금 수수료(코인별 상이) + 바이낸스 입금은 무료. 네트워크 중에서는 트론이 가장 저렴한 축입니다.
원화나 카드로 바이낸스에 직접 입금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국내 규정상 해외 거래소로의 원화·카드 직접 입금이 막혀 있어,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서 보내는 것이 표준 경로입니다.
출금 버튼이 잠겨 있어요.
원화 입금 후 24시간 제한일 가능성이 큽니다. 새로 입금한 원화로 산 코인에만 적용되고, 기존 보유분은 제한이 없습니다.
업비트 출금 직전에 확인 창이 떠요.
사기 예방용 질문 창입니다. 타인의 지시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면 내용을 읽고 “아니요”로 진행하면 됩니다.
바이낸스에 자산이 안 보여요.
현물(Spot) 지갑에서 눈 모양 아이콘으로 잔액 숨김을 해제하세요. 그래도 없으면 입금 내역과 TxID를 확인합니다.
다른 네트워크로 보냈어요.
즉시 양쪽 고객센터에 TxID로 문의하세요. 복구가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소액 테스트 전송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