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뇨띠 매매법 2탄, Q&A 및 매매 과정 총정리

1편에선 워뇨띠의 연도별 히스토리와 큰 그림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보았다면, 2편에서는 실제 워뇨띠가 매매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실제 매매 원칙과 차트 활용법을 항목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워뇨띠 매매법을 두개의 축으로 나누어 어떤 심리로 매매를 임했는지, 트레이딩과 차트 활용 비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다음 트레이딩 비법 6가지와 차트 비법 3가지를 정리하여 각 항목마다 워뇨띠 발언을 기준으로 알려진 내용과 현실적으로 어떻게 참고해야 하는지 상세히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아래 내용은 “이 사람은 이런 매매법으로 운용했다”라는 참고용이며 실제 손익 및 손실은 본인의 책임인 것을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 글의 순서 >

워뇨띠의 성공 비법, 두 개의 축 (워뇨띠 매매법)

  • 트레이딩 비법 6가지 (운용 / 심리 / 리스크 관리)
  • 차트 활용 비법 ( 차트 보는 방식, 보조지표에 대한 태도 )

워뇨띠 매매법과 관련된 트레이딩 정보 글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을 트레이딩과 차트 활용 분야로 나누어 정리해보았습니다.

트레이딩 비법 – 차트 위주의 유연한 운용

워뇨띠 매매법 Q&A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1. 뉴스 호재보다는 차트 위주의 매매

워뇨띠는 ‘호재 매매는 정보가 빠른 사람, 내부자가 유리하다’, ‘개인은 차트 위주로 매매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라는 말을 자주 언급했는데요

특히 롱과 숏트 방향을 정할 때 주로 가겨과 차트 구조를 기준으로 결정했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롱숏 비율, 청산액, 미체결, 펀딩비 같은 정보도 부가적으로 참고는 하지만 최종 의사결정은 뉴스 보다는 차트에서 나온다라고 보는 관점입니다.

이런 이유는 호재 매매는 정보를 먼저 접하거나 내부 정보에 가까운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 입장에선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어 “가격과 차트에 다 찍혀 있다”라는 말과 함께 호재든 악재든 차트가 말해주는 분위기를 확인하는 정도만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2. 시장 분위기에 따른 유연한 반응

시장 분위기가 좋으면 웬만한 악재도 금방 흡수되고, 반대로 분위기가 안좋으면 호재도 힘을 못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한 바 있는데요

워뇨띠는 이 점에서 악재라도 분위기가 좋으면 상승, 호재라도 분위기가 나쁘면 하락으로 그때 그때 시장 심리에 맞게 유연한 포지션을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3. 기계적 손절 대신 ‘시나리오, 맨탈 기준 손절’

선물거래 방법에 대한 책들이나 동영상, 글을 보더라도 “진입가에서 몇 % 떨어지면 기계적으로 손절해라”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요

하지만 워뇨띠는 이 공식보다는 매매 시 전체 시드 중 20%~30% 정도만 시장에 노출 시키기에 사전에 짜둔 시나이로에서 벗어나는 순간, 멘탈이 흔들리는 순간에 손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식은 전체 시드를 한 번에 넣은 투자자들에겐 상당히 위험한 방식이니 참고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4. 높은 승률, 낮은 레버리지, 복리

워뇨띠는 2018년에 첫 청산을 크게 맞이한 후 승률, 낮은 레버리지, 복리를 더 중시 했다고 알렸는데요

“풀매수, 풀매도는 지양하며 분할매수/ 분할매도로 리스크 관리는 필수로 하고, 하루에 1%~2%씩 먹어도 복리로 쌓이면 자산이 어마해진다” 라는 마인드를 갖고 매매를 임하고 있다합니다.

실제 일부 정리 자료에서도 3년 동안 하루 평균 0.8%~ 0.9% 수준의 수익률을 쌓으면 작은 시드도 수백억 단위로 커질 수 있다는 계산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5. 경험 / 생존 중시

워뇨띠는 코인 선물에서는 약 10%, 현물 시장은 약 20% 정도가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Q&A에서 전했는데요

여기서 가장 강조한 포인트는 “잃어도 본인 인생에 손해가 크지 않을 정도의 적은 비율로 오래, 꾸준하게 매매하면서 눈에 보이는 자리가 생길 때까지 경험을 쌓아라”입니다.

연습계좌, 모의 투자보다는 실전 경험과 리스크 관리를 통한 경험 축적을 중요하게 보는 것입니다.

6. 시드의 20%~30%만 투자

트레이딩 비법 마지막 구간이면서 가장 중요한 “시드 관리 비법”입니다.

워뇨띠 매매법으로 진행한 Q&A글들을 종합해보면 전체 자산 중 20%~30%만 선물 계좌에 노출, 저배율 레버리지 활용을 가장 많이 언급했습니다.

만약 시드가 3,000만 원 이하일 땐 시드의 20%~30% 정도로 10배 레버리지한 후 최대 10분할 매매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했는데요

반대로 시드가 1억~ 수십억으로 커질수록 분활 횟수를 3분할 정도로 줄이고 레버리지를 3배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강조 했습니다.

이러한 공식 매매는 리플에서 시드 50% 청산을 3번 연속을 맞아도 복구가 가능한 구조임을 몸소 깨닫고 이와 같은 규칙은 꼭 지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계획 없는 물타기는 매우 위험다고 언급하면서 “손실 위험으로 억지로 눌려잡기 하는 것과 즉흥 물타기는 아예 다른 것”이라 말하면서 조언을 한 적도 있습니다.

시드 관리에서 요약하면, “시드 대부분을 항상 내가 복구 가능한 한도 내에서만 계산된 위험을 계속 가져가야 한다”로 이해하면 될거 같습니다.

워뇨띠 매매법 – “차트만, 보조지표는 쓰지 않는다”

워뇨띠 매매법의 차트 활용법은 한줄로 요약해서 “차트를 많이 보고 거기서 가격 분석과 사람들의 심리, 분위기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워뇨띠는 어떻게 차트 공부를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1만 시간 이상 차트, 소수 종목만 집중

실제 워뇨띠는 매일 수 시간 이상 차트를 보고 누적 1만 시간 이상 차트 분석에 시간을 쏟으며 여러 종목을 조금씩 매매하기 보다는 소수의 종목(대표 코인 위주)를 반복해서 감각을 익히는 걸 추천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대표적인 패턴도 완전히 무시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 종목의 특유한 움직임을 직접 매매하면서 몸에 익히는 쪽에 더 비중을 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2. 차트는 “시장 심리 및 분위기를 읽는 도구이다”

워뇨띠 매매법은 차트는 단순한 “모양”이 아닌 시장 참여자들이 어디에서 두려워 하는지, 어디에서 탐욕을 부리는지 파악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라는 시선으로 매매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사람들이 어디에 겁을 먹고 파는지?
  • 어느 위치에 기대감을 사는지?
  • 특정 구간에서 몰려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의 심리 분석을 위 3가지를 중심으로 파악하면서 이런 것들을 캔들 모양과 거래량, 위치로 읽어내는 도구라고 본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시가 총액이 큰 메이저 코인 위주 매매, 알트 매매 시 반드시 비트코인 차트 참고, 여러 타임 프레임 병행 하면서 매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시가총액이 큰 메이저 코인 위주로 매매하면 참여자가 많아 패턴의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 봉 간격은?

봉 간격은 1분봉의 경우 휩소가 많아 “노이즈”로 판단하고, 5분봉/ 15분봉/ 1시간봉/ 4시간봉/ 1봉 등으로 여러 타임프레임을 겹쳐 본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큰 흐름(일봉)-> 중간 파동( 4시간, 1시간) -> 진입 타점( 5분, 15분) 식으로 입체적으로 보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3. 보조지표는 최소한으로, 캔들 및 이평선 & 거래량 위주

워뇨띠 매매법에선 최소한의 지표만, 캔들과 이평선, 거래량 위주로만 보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소신 발언으로 “MACD, RSI, 블린저 밴드 같은 보조지표는 쓰레기 지표에 가깝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 요지는 지표값 자체보다는 가격, 캔들, 거래량에 모든 정보가 있다가 주 핵심으로 지표는 결국 가공한 값이기 때문에 신호를 늦게 줄 수 밖에 없다는 관점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캔들, 이평선, 거래량을 보는지 보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캔들 패턴 위주

장대양봉/ 음봉, 도지, 핀바. 망치형 등의 패턴을 중로 보며 “이 봉이 나온 이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곤 했는지”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하는 방식로 매매에 참고하는거 같습니다.

2. 이평선은 추세 참고용

이평선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자체를 들어가고 나가는 기계적인 기준보단 “지금이 상승 추세인지, 조정인지, 하락 추세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가이드라인 정도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3. 거래량 = 신뢰도 체크용

본인이 예상한 반대 방향으로 갈 때 거래량이 실리는지, 아니면 다시 빠지는지 체크 용도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과거에는 비트멕스에서 거래량이 압도적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여러 곳의 거래량 패턴을 확인하여 비슷하게 나올 때만 참고한다고 합니다.

마무리 – 워뇨띠 매매법 총 정리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워뇨띠 트레이딩 및 비법에 대해 보기 쉽도록 중요한 부분만 짚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한 문장으로 워뇨띠의 매매법을 요약하면 “차트를 기반으로 승률, 저배, 복리를 활용하여 시장에 살아남아 계좌를 키우는 스타일”입니다.

여기서 공부용으로 참고하기 좋은 것들도 분명있는데요

  • 뉴스와 호재보다는 차트와 가격을 우선하는 태도
  • 시나리오 기반 손절, 맨탈 기준 손절
  • 시드의 20%~30%만 시장에 노출 시켜 자금 관리 확실히 하기
  • 시드가 커질수록 레버리지 활용은 낮게
  • 차트를 패턴이 아닌 “시장 심리”로 보는 시각 기르기
  • 보조지표를 맹신하기 보다는 가격, 캔들, 거래량을 우선으로 보기

워뇨띠의 3,000억 수익 인증은 많은 분들에게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주게 된 계기이기도 한데요

워뇨띠의 매매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시드, 멘탈, 시간을 우선으로 공부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위 글을 읽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가져갈 수 있는 조각이 무엇있는지 느끼고 고민하는 것이 큰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워뇨띠 3,000억 달성 Q&A

실제 워뇨띠가 여러 시청자들의 궁금증 등에 답변한 내용을 캡쳐한 모음집이 있는데요

해당 파일을 기반으로 워뇨띠가 매매를 할 때 어떤 생각을 하며 진입을 하는지, 위기 순간에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박스권 매매에 대하여

워뇨띠가 생각하는 박스권 매매는 싼 가격에서 산 다음 비산 가격으로 파는 것이라 언급을 했는데요

새로운 추세가 언제 일어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 박스권을 통해서 매매를 하면서 추세장을 대비하고, 확실하지 않는 경우엔 약 30%의 비율의 현물만 담아 두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2. 진입시점에서 익절까지 거래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원래는 분봉 위주의 매매로 1시간 ~ 2시간 마다 사고 팔고를 반복했으나, 자산 규모가 커짐에 따라 포지션을 자주 바꾸기 곤란하기에 좀 더 길게 가지고 있다”고 답변 했는데요

자산이 커진 현재를 기점으로 보통 하루 정도 들고 있는다고 전했습니다.

3. 저점 매수를 즐겨하는지, 아니면 확실한 방향에서 배팅을 선호하는지?

매도 포지션의 익절은 저점 매수를 즐겨하며, 매수 포지션의 진입은 확실한 방향에서 하는 편이라고 답변했습니다.

4. 차트 공부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개인적으로 서적이나 탑글을 통해서 공부를 시작하지 않아 책 추천은 어렵지만, 기본적이로 전통적인 경제 관련 서적들은 소소하게 도움이 될거 같다.”라고 답변했는데요

워뇨띠는 선물거래든 현물거래든 책이나 도서 등 간접적인 지식보다는 적더라도 소소한 매매를 통해서 실전 경험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Leave a Comment